<DIV></DIV>둘째날 말씀 : 신명기 5장 7~11절
두 번째 계명 :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둘째날 우리가 묵상할 말씀은 두 번째 계명인 우상을 만들고 숭배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당시 바알과 아세라는 농사짓는 농경사회에서 인간이 의지하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우상은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는 것이 모두 우상이다. 돈이나 세상 것들, 즉 하나님의 부재의 자리가 바로 우상숭배인 것이다. 스펙이나 돈을 나의 진정한 능력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것이 바로 우상인 것이다. 내것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우상을 숭배하는 것, 우리가 쉽게 어기는 계명인 것이다.
또한 하나님을 형상화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광야에서 아론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이를 하나님이라고 얘기한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보는 것이 아니라면 그 십자가 자체에는 힘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편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편일때 진정한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나만의 하나님이라고 생각 했지만,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제한시키는 것이다.예수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을 강조하셨다.
세 번째 계명 :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세 번째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 오직 두려움으로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가볍게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주기도문을 보면 ‘아버지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라는 말이 나온다. 교인이 믿지 않는 다른 사람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십계명은 특권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만을 섬기면 담대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자신이 만드는 하나님을 만들어 놓는 것은 부적과 다를 바 없다.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필요가 없다. 그 이유는 바로 내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아름답고 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한 특권이 바로 이 십계명, 열가지 사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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