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6월 첫주일

이봉관 선교위원장 장로님과 홍재은 집사님이 우리 아멘 교회를 찾아오셨습니다.

사업차 *몽*골에 오셨는데 파송 선교사가 있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시겠다고 찾아오신 것이다.

얼마나 감사하고 반가운지, 친정어머니가 온 것 같은 기분이 이런 것일까 합니다.

 

교회를 둘러보시고

함께 예배들 드리셨습니다.

홍재은 집사님께서는 특송까지 하셔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오랫만에 듯는 아름다운 찬송

그것도 한국어로 부른 찬송을 듣는

가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흔들어 놓는 감동이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이장로님께서 식사를 사주셔서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몽골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짧은 시간이지만 나누었습니다.

 

이봉관 장로님과 홍재은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하여 주시는 청운교회 온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몽*골에서 *양*재*철 선교사 드림

 

 

 

 2. 특별찬양을 하는 홍 집사님

 

 3. 예배마치고  한국에서 오신 분들을 축복하는 찬양(오늘 특별히 아시아 로잔대회에 참석하신 교수님 한분과 한국 YM DTS 훈련 받으시는 분들이 19분이 오셔서 같이 예배를 드렸다.)

 

 

 4. 제 사무실에서 함께 아멘 교회와 몽골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