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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기
[popiuo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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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진작 와서 봄꽃도 피고 새도 지져겨야하는데 겨울이 그리워서인지 제자리걸음만하고 있어,
움추려들기만 하던 차에- -
모처럼 이름다운 새들의 영상을 보니 힘이 솟아납니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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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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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신
[hyang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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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과 함께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희망의 봄소식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맑은 새소리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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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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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현
[kwonkd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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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를 보니 봄이 느껴지네요. 입 벌리는 저런 제비 새끼를 본 게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하지만 처마밑에 집을 지어 나무판으로 받침을 해 주던 어린 날의 기억은 살아있습니다. 장로님 덕택에 오랜만에 제비소리를 듣습니다. 봄소식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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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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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숙
[hodo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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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하나님의 섭리요 인간에게 주신 축복임을 깨닫게 하심이군요~~~~장로님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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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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