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을 마치며!

 

신, 구약 성경통독을 하면서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많이 느껴졌는지요.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신약에서는 요한복음 17장을 읽어 갈 때 하나님 아버지와 성령님과 예수님이 하나이신 것 처럼 저들도 우리와 하나이 되게 해 주시라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 내용을 읽으며 1절이 시작하면서 눈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17장 마지막 절까지 눈물이 주루륵 흘려 내렸습니

 

다. 구약을 읽으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 아버지의 친밀함 가운데 두고 싶어 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광야 생활 가운데서 백성들을 모세를 통해 지도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보면서 "사랑하는 자야 함께 가자!"는 시를 지

 

어 제가 받은 은혜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성경통독을 준비하며 우리를 섬겨 주셨던 목사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 등, 수고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김 차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