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노래/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바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 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 에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에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 잡고서 창넓은 찾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 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순간만은 진심 이었어 **성도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청운교회 색소폰 동호회 많이 사랑 해 주세요. -연주 및 녹음실- -테너색소폰연주/하얀풍차/드림- c_해후.연주.하얀풍차.mp3 클릭한 후 잠간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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