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입니다.
저희는 생후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이 보호되고 있는 시설이며, 매주 목요일 청운교회 마리아 사역부에서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곳입니다. ^^
매주 열성적으로 봉사해주시는 것만해도 늘 감사한데, 지난2월6일 봉사오시는 날 아가들 위해 쓰라며 후원금도 지원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사회봉사위원장이신 정정우 장로님 과 사회봉사위원회 허신욱 부목사님께서 방문해주시고, 시설에 어려운점은 없는지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셨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좀더 일찍 감사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시설내부사정상 늦게 인사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너그럽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리며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애써주시는 허혜성 부장권사님과 총무님, 회계님,청운교회 마리아 사역부 봉사팀 모두 정성으로 봉사하고 기도해주시며 아낌없이 지원해주심에 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영아일시보호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래봅니다.
하시는 모든일들, 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고, 청운교회와 서울영아일시보호소의 좋은인연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자고나면 내일 더 행복한 날이 되시고, 기쁜일로 하루하루가 가득채워지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직원일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