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렐루야!
주일 저녁 예배보고 집에와 컴에 않아 성경에관한 글들을 봅니다.
믿음이 온지는 2달되어가네요.
그 동안 교회를 다니긴 했지만 믿음없이 다니며 의구심으로 찬 마음은 하나님의 존재를 거부했으며
믿으려고 할수록 더 의구심만 증폭되어던 날들이였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시간 나는데로 성격책과 컴퓨터의 성격적인 글들을보고 간증에대한 글들을보며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는것을 느껴습니다.
그동안 저를아는 믿음의 사람들과 특히 어머니와 저의 아내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2달동안 성경책과 인터넷의 성격적인 글을보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있으며
이필산 목사님의 구구절절한 설교의 말씀이 마음을 진동케하며 회개와 눈물로 기도하게 합니다.
세상을 따라 살다보니 너무많은죄로 얼룩진 모습을 보았고 후회와 죄를 용서받고자 기도하며 회개를 하지만 아직은 초보 믿음이라
서적과 인터넷의 정보를 많이 보게됩니다.
천국은 확실히 있다.토마스주남. 책이 발간된지는 좀되었고 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님이 옮긴것으로 되어있네요.
토마스 주남의 카페로 천국을 17번 지옥을 2번 갔다온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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