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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신
[hyang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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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아~~!!!! 염규태 집사님 사진 정말 멋집니다, 영흥도에서 찍으신거죠?? 윗 부분 나뭇가지와 잎이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주는 그늘임을 느끼게 하네요 ..이 일의,노윤희 집사님도 건강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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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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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규태
[un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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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리 출사때 영흥도 입니다.묵묵히 주님에 사랑하십이 담이진 바다였 으면 합니다.
한교회 삼십여년 교회친구의 석별의 아쉬움 에데한 기도이랄까,그저 정이겠지요.
현실과 자유스럼이 함깨어우러진 애리한 cut입니다. 좋은 사진 자주보여 주세요.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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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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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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