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하는  글이  아닌데도  지우는  이유는  뭡니까?

 

관리자님의  분명한  대답을  원합니다.  제  글이  어떤 부분이  지적을  해가면서  분명한 

 

대답을  주십시오.  전,  하나님말씀을  썼을 뿐이고, 이봉관장로님께 부탁의 글을  올린것인데...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 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서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  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누가  신앙인입니까?   하나님을  생각하고  의식하는 자입니다.

 

여러분의  눈을  가린다고  세상이 다  가려지는 줄  압니까?

그분께서는  우리의  속삭임도,  우리의 신음과 탄식소리도  나팔소리같이  듣는 분 이십니다.

 

이 글도  삭제의  대상이  되는지  묻고 싶네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말씀을  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