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 우리 청운 교회에서 결혼식이 있었을 때 사진입니다.
손님을 맞이하기위해 잔치상을 준비하고 있는 정복자 집사님과 이쁜 종순씨 모습이예요,
주일날과 다르게 우아한 식탁보도 깔고 화사하게 손님을 맞이합니다.
물론 음식도 맛있고 정갈하게 준비했지요.
저희 교회에서는 우리 교인들뿐 아니라 타교인 까지 많은 분들이 결혼식을 합니다.
지하 1 층 그레이스 홀에서 결혼 예배를 마치고 이곳 7층 비젼가든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시지요.
결혼식에 참석하느라 처음 교회 방문하신 분들 많습니다.
교회 처음오신 분, 타교인. 그리고 우리 교우들 모두 주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새롭게 출발하는 믿음의 가정들이 더 많이 늘어나길 기대하며 저희들 정성껏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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