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입니다.
저희는 청운교회 이필산 담임목사님 지원하에 마리아 사역부에서 열심히 봉사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사회복지 시설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가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봉사해주시는 것만해도 너무나 감사한데, 이번에는 아가들을 돌보는 직원들을 위해 직원 유니폼까지 후원해주셨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에 저희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일시보호소는 후원자님의 따스한 사랑을 아가들에게 베풀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정성어린 도움이 저희 아가들과, 저희 시설에 너무나 큰 사랑과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늘 한결같은 인연이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즐겁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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