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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으로 받는 부활

_{오늘은 축복과 환희 솟에서 온사람들이 즐거워 해야할 부활주일이다.}

_{그러나 우리현실 속에서는 부활의 기쁨을 느끼는 마음은 점점 멀어지고 아쉬움 속에서 하나의 역사적 관점이나 일반적인 하나의 행사로 관습화 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그러나 하나님이 내려주신 십자가의 고뇌와 부활의 축복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을 주셧는지 우리는 자기자리에서 찿아야한다.삭개오의 용기가 우리 주위에서 얼마나 있겠는가? 그것이 우리을 전부시는 아니할 겄이다.다만 앙망 하느는 섬리 일것이고, 우리 민초들 에게 부활의 기쁨과 즐거움을 받기에는 우리들 처한 주위에 얼마나 진실하고 존경하고 배려하는 생활을 하느냐 함에 즐거움과 행복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는 요사이 늘 이런다짐을 하여본다.이재 부터 인연이 되여 맞나는 사물이나 사람에게는 가장 낮은 자세로 진실하게 배려하고 존경 하며 남은 삶을 살아가리라 다짐하여 본다.나는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 .늘 감사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