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입니다.
저희는 청운교회 이필산 담임목사님 지원하에 마리아 사역부에서 열심히 봉사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사회복지 시설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가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봉사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한 마음인데,
이번에는 저희 아가의 돌잔치까지 정성으로 차려주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이쁜 한복을 입고 방긋방긋 웃는 아가들을 보며 , 한마음 한뜻으로 축복해 주셔서 저희도 가슴벅찬 시간이였습니다.
비록 시설에서 이루어졌지만, 누구보다 사랑받고 축복받았기에,, 첫생일이 아가의 기억속에 늘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청자 권사님과 마리아사역부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에 저희는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일시보호소는 변함없이 따스한 사랑을 아가들에게 베풀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늘 한결같은 인연이 함께하기를 바래봅니다.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고 즐겁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나날되세요.
사랑합니다.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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