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입니다.
저희는 입양갈 아가들이 기다리고 있는 아동일시보호 시설입니다.
정부의 지원이 없어, 늘 아가들을 위해 해야할 모든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오랜세월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청운교회 마리아사역팀이 늘 큰 힘이 되고 있답니다.
작년에도 문청자 권사님과 마리아사역팀이 열심히 봉사해주시면서 후원도 해주셨는데,
올해또한 김성덕 권사님이 맡아주셔서 열심히 봉사해주시고, 지난 2월말에 아가들을 위해 쓰라며 후원금도 전달해주셨습니다.
늘 아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시지 않는 청운교회 이필산 담임목사님 , 마리아 사역팀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사랑만큼 아가들을 사랑하고 잘 보살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기쁨이 가득하시고, 축복이 가득하신 날들 되세요.
행복하세요~
대한사회복지회 서울영아일시보호소 직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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