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이 나라의 진정한 미래의
번영과 안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북한의서해 연평도의 무차별 포격을 가해 민간인이 사는

우리 영토에직접 발포한 것은 중대한 도발로 1953년

휴전협정 이후 처음있는 일이었습니다.

모든 것에 안주하고 있었던 우리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국가안보 위기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국민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모으고, 하나 되기 위하여 주일 저녁예배와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를통해 간절히 기도하는